쓰러져 간다 혹은 스러져 간다. 생각들.

지금 내 상태는
스러져 간다
라는 말이 어울릴거 같네.

수면제 생각들.

요즘 다시 불면증이 심해져서.
2시까지 잠을 못자.
그러고 하루종일 피곤하다가
또 밤엔 잠을 못자고.
죽겠어.
수면제좀 구해줘..
맥주 is fine too.

쩡키형 생각들.

어제 새벽 2시까지 이야기를 했어.
내가 무진장 인정하는 정키형이랑
포인트는 2가지.
정기형 왈..
1. 생각을 너무 복잡하게 하지마라.
2. 주위사람들에게 가끔은 의지해라.

음.
정키형 말이 뭔가 나에게 진심을 전해줫다. 

아직도 생각들.

아직도 그녀를 보면.
그녀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아직도.

가만히 이야기를 듣던 그녀 생각들.

가만히 그의 서사적 이야기를 듣고 있던 그녀가 말했다.
"그래서 답은 찾았나요?"


아무리 세상이 어둡다고 해도. 생각들.

아주 옛날에 대학교 1학년때 중세사 시간이었어.
첫 시간. 
매우 교양있게 생긴 아줌마 교수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
"여러분. 중세가 어둡다 어둡다 한다고 그때가 항상 어두침침한 날씨에 비오고 
그런 시대는 아니었답니다."
사람들은 그냥 그때를 생각하면 항상 어두웠을 거라고 생각하지.
다들 그렇게 적으니까.
시대적 분위기가 그랬으니까.
근데
지금도 막 세상이 어둡다 삭막하다고 해도.
창밖을봐.
날씨만 좋잖어!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가면 다르게 보일거야.
세상이.

효도편지 생각들.

오늘 효도편지를 한편 쓰라고 하는데...
이거 원...
쓸말이없는데?
아 모르겠다
일이나 해야지
일을 미친듯이 하면
다 잊어지겠지.

잠수 baby~ 생각들.

이제 잠수.
블로그만 주 1회 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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